はじめてのC# 丁寧に学ぶC#入門①【何ができるのか＆環境構築】

C#으로 무엇이 가능한가, 그리고 환경 구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단어에 대한 공부도 할 것이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라던가, 게임의 개발이라던가 된다.

 

C언어를 개량한 것이 C++

C++도 쓰기가 어려워서 개량한 것이 C#이다.

C에서 ++++를 더 붙인 것.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커스터마이징한 것이 C#.

사용하기 편해서 실무적으로 편함.

프로그램 구조를 알기 쉬움.

사용 쟝르가 넓다.

 

C#으로 무엇이 되는가

크게 3개가 있다. 종래에는 ios를 만들 때에는 Xcode라던가 Android는 Java를 써야만 했다. 어플에 따라서 안드로이드라던가 ios라던가 os가 달라지면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언어를 써야하는게 문제였다.

従来(じゅうらい) 종래

그러나 Xamarin 이라는 기능에 의해서 통합적으로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일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一括(いっかつ) 일괄

어플리케이션을 위해서 C#을 배우는 게 아니라, 다른 예정으로 공부를 해두게 되면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어디까지 Xamarin은 별도의 횡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이므로 메인으로 사용하는 감각은 아니다.

 

두번째는 게임 개발이다. Unity라던가 Unreal엔진이 있다. GUI조작으로 그래픽을 보면서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상세한 설정이 필요한 경우는 기본적으로 C#이 필요하게 된다. JAVA도 가능하다. 최근 늘기 시작한 것은 언리얼엔진이다. 언리얼엔진5가 되어서 그래픽이 개선 되었다. 내부의 코드는 C#이다.

 

마지막이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이다. C#으로 안되는게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이용 가능하다. 기계학습이라던가 어렵고 협소한 범위에도 사용된다. 무엇을 할지 몰라도 C#으로 시작하면 괜찮다. 불안해 하지말고 공부할 만 하다.

 

환경구축은 C#을 사용할 수 있게 하면 된다. VSC를 사용할 것이다. IDE통합환경으로 빌드를 하기 위해 사용된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컴파일해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

커뮤니티를 다운로드해라. 인스톨하다보면 어떤걸 설치하냐고 물어보는 창이 뜬다.

비쥬얼스튜디오는 C#이외에도 다른 언어 개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C#에 필요한 기능만 설치한다.

 

설치 후, 새로운 프로젝트 작성을 누른다.

새로운 프로젝트 작성으로부터 콘솔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한다.

 

실행버튼을 누르면콘솔화면에 Hello World!가 나올 것이다.

제대로 동작한다면 환경구축은 끝난 것이다.

 

1. 어플리케이션 개발

2. 게임 개발

3.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https://youtu.be/uwTi4GuAnbI?si=e7GH9jZ-UsqojM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