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오사카 간사이 국제 공항으로 일본에 입국하였다.
관광이 아니더라도 Visit Japan Web에 신청하였다.
비자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는 란이 있다.
입국 시 재류카드 주는 곳에 줄을 잘 서야 한다.
재류카드 주는 곳이 아니면, 나중에 입국관리사무소에 다시 가야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자 병기 신청서를 혹시 몰라 지참했지만, 공항 입국 심사때는 다들 줄도 서있고, 해당 신청서를 제출할 기회도 없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으니, 거기서도 처리해줄 시간이 없을 것이다.
주소는 미정으로 적힌 재류카드를 받았다.
3대 워홀 필수 아이템중 하나인 휴대폰을 먼저 개통하려고 했다.
라쿠텐모바일에 갔는데, 신용카드만 있으면 개통이 된다고 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다가 재류카드에 주소가 미정이라고 빠꾸 먹었다.
나중에 부동산분에게 물어보니 보통 워홀러나 한국인들은 카톡 등으로 해서 원격으로 방을 잡고 온다고 한다.
우편 등으로 도장이나 결재를 받아서 처리를 완료하고, 입국 후 바로 전입신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상세하게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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