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에 면접 테스트를 했는데 기존에 준비하지 않아 상당히 어버버 하다 끝났다.
영어 면접을 기반으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일본 회사를 준비하려면
그래도 최소한 일본어로 대화를 할줄 알면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하고 준비 중이다.
예상 질문은 아래와 같았다.
プログラミング の仕事を経験した事がありますか?
프로그래밍을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까?
私達の会社はどのような会社だとおもいますか?
우리 회사를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どうしてうちを選びましたか?
어째서 우리를 선택했습니까?
ほかにもいい仕事があったのはないんですか?
그 밖에도 좋은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간단했지만, 일본어로 생각하다 보니 문장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1) 지원 분야 적성 - 프로그래밍 직장 경험을 이야기해도 좋지만, 만약 경험이 없다면 어떠한 준비를 해왔는지 설명
코로나 이후 경력직 뽑는 경향이 심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뉴스에도 뜨므로, 코딩 테스트나 기술 면접으로 커버 필요
2) 기업 분석 - 회사에 대한 사이트 및 정보를 참조하여 공부 필요
보통 컨설팅, 사내 개발, 개발 SI경우 어떤 기업이고 고객회사들이 어떤 곳인가
3) 강점 등, 장기 플랜 - 커리어맵 , 커리어 디자인에 대한 구상 필요
보통 이런 기술들을 배운 후 몇 년 후에 리더역을 맡고 싶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함
컴퓨터 공학 전공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를 가지고 있음. 유관 한국 자격증 보유 중. 프로그래밍 공부 매일 하고 있음. 현재 직장과 연관성은 업무 지원을 위해 공학적 사고를 가지고 업무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음.
대학 다닐 때에는 C언어로 공부 및 프로그래밍을 작성하였지만, 그 당시 업무 환경이 좋지 않아 컴퓨터 관련 직장 가는 것을 포기하였음. 왜냐하면 근무시간제한이 없고(주 52시간 이상 근무 등 주말 출근), 급여도 다른 직종에 비해 메리트가 없었음. 현재는 IT 기업의 수요가 많아 기본적으로 대우가 좋아지고, 원격 업무가 가능하여 퇴근을 일찍 하고 나서도 긴급 대응 등을 집에서 할 수가 있음. 또한 C언어를 대체할 많은 언어들이 있고 직관적으로 접목 가능함(고랭, 파이썬)
프로그래밍 관련 경험은 아니지만, 유럽에서 외국인과 업무 협업에 대해 경험하여 문화에 대한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 물류 및 구매 관련 경험을 통해 해당 프로세스 접목한 프로그래밍 등은 현업과 조화롭게 진행 가능.
고언어를 선택한 이유? 참조 공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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