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는 컨테이너들을 가질 수 있다.
컨테이너는 "Envirornment Disparity"를 해결하기위해 사용할 수 있다.
Enviroment란 환경으로 정의할 수 있다.
환경은 우분투, 파이썬, 자바, 깃 등이 될 수 있다.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모두 Docker파일에 설정한다.
도커를 통해 다른 머신에서도 같은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윈도우에 Docker를 설치하고 서버에도 Docker를 둘다 설치한다.
Docker에 파일을 주게 되면, 그 파일을 읽게 되고 필요한 파일들을 다운받으며 버츄얼 컨테이너를 만들어 환경을 구성하게 된다.
Docker컨테이너들은 독립적이다. 이 특징 때문에 한개의 서버에 각기 다른 많은 수의 컨테이너를 가질 수 있다. 다양한 컨테이너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Java 앱의 트래픽이 증가하게 되면, 컨테이너 갯수를 늘리면 된다. 반대로 트래픽이 줄면, 해당 컨테이너 수를 줄인다.
Docker를 사용하게 되면,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때 마다, 새로운 서버를 사고 설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원할 때마다, Docker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생성할 수 있다.컨테이너를 생성하고 복제하면 된다. 하나의 같은 서버에 각기 다른 환경의 컨테이너를 설정할 수 있고, 각기 분리 독립되어 있다.
미리 파일로 작성해놓은 특정 환경을 자동으로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구축해준 다는 장점이 있다. 서버나 클라우드 MSA에 관심이 많다면 도커는 필수이다. 마지막으로 Docker는 Go로 만든 소프트웨어이다.
1. 원하는 개발 환경을 파일에 저장하면, Docker는 이를 어떤 머신에든 해당 환경을 시뮬레이션해준다.
2. 이러한 환경들은 각기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원하는 무슨 환경이든 모듈식으로 관리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hnCcGCTyBg&t=5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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